[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애플은 10일(뉴욕시간) 아이폰 4S 선주문을 받기 시작한 지난 금요일 하룻동안 7개국에서 100만대의 주문을 받아 지난해 아이폰 4의 하루 선주문 최고 기록인 6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이폰 4일 4S는 시연회 당시 새로운 디자인의 차세대 신형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했던 팬들의 불만을 샀으며 이로 인해 판매가 신통치 않을 것이라는 광범위한 예상을 불러 온 바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이폰 4S의 하루 선주문 기록에도 불구하고 월스트리트의 판매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애플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반응을 보였다.
BGC파트너스의 애널리스트인 콜린 길리스는 "애플의 충성스런 고객 기반을 감안하면 첫번째 100만대 판매는 대수로울게 없다"며 "전문가 기대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애플은 이번 분기에 200만대 이상을 판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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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