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넷플릭스가 DVD 임대업과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 분리계획을 철회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10일(현지시간) 회사 블로그를 통해 DVD 대여사업부문을 '퀵스터'라는 독립사로 분사한다는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입자들은 별도의 계좌와 별도의 패스워드 필요없이 계속 DVD대여 서비스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헤이스팅스는 DVD대여 서비스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모두 원하는 가입자들의 월 사용료를 60% 인상한 지난 7월의 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이래 60%가 폭락한 넷플릭스의 주가는 뉴욕시간 10일 오전 10시 8분 현재 6% 이상 오른 124.7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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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