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독일의 8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예상을 상회하며 지난 3월 이후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
10일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무역수지는 계절조정치로 138억 유로 흑자로 직전월인 7월의 106억 유로(101억 유로에서 수정)보다 흑자폭이 늘어난 동시에, 지난 3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03억 유로 역시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8월 수출은 직전월보다 3.5% 늘어나 역시 1.5% 증가를 기대한 예상치를 웃돌았다.
또, 수입은 0.6% 증가하며 직전월의 0.5% 증가(0.3% 감소에서 수정)보다 증가세가 소폭 개선됐다.
한편 독일의 8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70억 유로로 직전월 흑자 규모 수정치인 78억 유로보다 다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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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