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케이디씨가 유상증자를 다시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케이디씨는 전날보다 10.71%, 180원 내린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000원대를 밑돌던 주가는 지난달 중순께부터 상승추세를 타면서 이달 들어서는 1700원대를 웃돌기도 했다. 하지만 유상증자 재추진 소식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케이디씨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1550만주, 약 15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에는 185억원(1900만주)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지만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요구를 받았다.
유상증자 금액은 지난 6월보다 30억원 이상 축소됐고, 자금조달 목적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이 자금조달 목적이었지만 이를 '운영자금과 기타자금'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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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