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벨로스터 레이싱 게임의 최종 우승자는 한국인이 차지했다.
현대차는 ‘2011 국제 e-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북 안동에서 ‘벨로스터 HD 해피 레이싱’ 게임 대회를 지난 8일 마쳤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레이싱 게임인 벨로스터 HD가 모바일 게임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사상 최초로 2011 국제 e-스포츠 대회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개최됐다.
이날 한국을 포함해 미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 총 5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은 한국 대표 이원준 씨가 차지했다.
현대차는 이원준 씨에게 상금 500만원을 시상했으며, 2등(한국 대표, 이재현 씨)과 3등(한국 대표, 이호욱 씨)에게도 각각 3백만원, 2백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우승자인 이 씨는 “처음 ‘벨로스터 HD’ 게임을 휴대 전화로 다운 받아 재미로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이렇게 국제 대회에서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에게 이 게임의 재미를 계속해 알릴 예정”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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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