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이 부산 해운대에 '현실을 넘다' 캠페인을 형상화한 눈썰매장 조성과 함께 4G 롱텀에볼루션(LTE) 체험부스를 마련해 지역에서도 LTE 알리기에 앞장섰다.
10일 SK텔레콤은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한창인 해운대에 4G LTE 체험존’을 구축하고 3G 보다 5배 빨라진 LTE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눈썰매장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초고화질 영상통화 ▲초고속 VOD 스트리밍 ▲멀티 네트워크 게임 등 3가지 LTE 체험을 모두 마치면 도장 3개를 획득하게 된다.
이를 모두 획득한 고객은 남은 기간 동안 언제든지 자유롭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11월부터 LTE 구축이 시작될 부산 시민들은 물론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전국의 관람객들에게 LTE 서비스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영화제 기간동안 ‘4G LTE 체험존’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초고화질 영상시대 를 개막하는 4G LTE의 컨셉과 영상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끄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이미지가 잘 부합된 것도 또 다른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중순부터 ‘현실을 넘다’ 캠페인을 진행중인 SK텔레콤은 4G LTE 시대를 맞이해 현실보다 더 놀라운 현실을 체험하게 하기 위해 영상 20도의 해운대 해변가에 눈썰매장을 만들기를 계획해왔다. 해운대에 인공 썰매장을 설치한 것은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이번 이벤트는 네트워크 기반의 무형의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서비스에 대한 로열티를 향상 시키고, 장기적으로 LTE 서비스를 프리미엄급으로 포지셔닝 하려는 회사의 전략과 그 방향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고객들이 4G LTE 서비스를 통해 현실을 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경험형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 관광안내소 앞 백사장에 조성된 해변 눈썰매장은 길이 16m, 너비 7,5m, 높이 2.6m규모의 슬로프를 구축한 뒤 인공 눈을 뿌려 만들었으며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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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