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긍정적이며 일부 곡물이 초반 받쳐지기도 했으나 후장 들어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로존 위기감이 다시 강화되며 상품시장내 폭넓은 매도세가 촉발돼 시장이 압박받았다.
특히 옥수수 선물의 경우, 수확기에 따른 압박장세가 이어지며 약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론 상승세를 보이며 5주째 이어가던 하락장세를 접고 상승했다.
소맥(밀) 선물은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1% 이상 하락했지만 역시 주간 기준으로는 6주만에 처음 상승세를 보였다.
대두 선물도 하락세를 보였지만 낙폭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5주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7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9.5센트 하락한 부셸당 6.065달러에 주말 장을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7.5센트 내린 부셸당 5.98달러에 마감되며 다시 6달러를 하회, 9.5개월래 최저치에 근접했다.
대두 11월물은 6센트가 빠진 부셸당 11.57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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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