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750억파운드의 자금을 추가 공급하기로 한 영란은행(BOE)의 2차 양적 완화(QE2)는 영국 경제의 성장 전망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보다는 하방 위험을 일부 완화시키는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7일(유럽시간) 밝혔다.
앞서 피치는 금주초 영국의 향후 1년간 경제성장률 전망을 1.7%에서 1.2%로 하향 조정했다.
피치의 유럽 주권국가 담당 매니징 디렉터 에드 파커는 "피치의 전망은 지속적으로 느슨한 통화정책이 재정긴축을 상쇄할 것이라는 전망에 바탕을 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제 BOE의 발표는 이 같은 전망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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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