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소니 에릭슨은 7일부터 전국 SK텔레콤 매장에서 ‘엑스페리아 레이(XPERIA ray)’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엑스페리아 레이는 알루미늄 프레임이 적용된 디자인에 9.4mm 초슬림, 100g 초경량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3.3형 콤팩트한 크기에 1GHz 프로세서, 3D 스위프 파노라마,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xLOUD 기술 등 카메라, 영상, 음악에 걸친 소니 기술을 모두 담았다.
엑스페리아 레이는 ‘여자를 위한 스마트폰’ 답게 세련된 색감의 화이트(엔젤 화이트), 핑크(글램 핑크), 블랙(시크 블랙)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니 에릭슨은 여성 소비자들이 엑스페리아 레이와 함께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CS) 업그레이드 전략도 함께 내놨다.
기존 서비스 업체에 더해 새로운 AS 업체인 TG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서비스 센터를 대폭 확충, 연말까지 전국 100개소에 이르는 AS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12개월 무상 보증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품질보증 수리기간을 12개월 추가 연장해 2년 약정기간 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소니 에릭슨은 브랜드 홍보 대사 박민영과 함께 엑스페리아 레이 영상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포함한 대대적인 ‘여심 잡기’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남성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20~30대 여성 소비자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소니 에릭슨 코리아 박상태 마케팅 차장은 “여성들이 스마트폰 선택시 우선시하는 요소에 맞춰 개발된 특별한 스마트폰”이라며 “성능, 디자인뿐만 아니라 CS 등 사후 관리에 있어서도 특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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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