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오는 10일부터 11월말까지 167개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조사가 실시된다.
기획재정부는 7일 2011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본설계(7~9월, 한국생산성본부)를 완료하고 다음주부터 11월말까지 공공기관별로 고객만족도조사 실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주)기술과가치 주관하에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한국갤럽, 미디어리서치 등 11개 조사기관이 만족도조사와 체감도조사를 수행한다.
재정부는 고객만족도조사와 체감도조사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실사업체의 조사과정을 엄격히 관리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의 개입 차단, 기관별 조사일정 미공개 등 객관적인 조사가 되도록 필요할 경우 현장점검 및 조사자료 검증을 강화하고 조사과정에서 공공기관이 공정성을 훼손하는 경우 조사결과에 불이익을 부여하는 등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재정부 안병주 경영혁신과장은 “조사결과는 올해 12월에 발표해 내년도 공공기관 업무계획 수립에 활용하는 한편, 2011년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워크숍 개최, 컨설팅 등을 통해 기관별로 맞춤형 고객만족경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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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