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NHN의 3분기 실적이 영업수익 5225억원, 영업이익 1483억원, 당기순이익 1161억원으로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겠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 안재민 선임연구원은 7일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비용이 추가적으로 집행된데다 이외에도 각종 비용이 소폭 증가했기 때문에 영업익이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연구원은 NHN의 4분기 실적 및 주가흐름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성수기를 시작으로 2012년 온라인 광고 시장 Big Cycle로 인해 인터넷 업종의 양호한 주가흐름은 201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 대선, 총선,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를 비롯해, NHN의 경우 일본 검색광고 시장의 트래픽 증가가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NHN을 둘러싼 긍정적 이슈를 감안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8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011년 들어 인터넷/게임 종목들의 주가가 큰 폭의 상승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NHN은 연초대비 6.8% 상승하는데 그쳐 상대적 매력도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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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