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엔씨소프트가 3분기 부진한 예상 실적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신작 출시로 주목해야 할 기업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최근 엔씨소프트의주가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3분기 예상 실적이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이런 현상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는 4분기에 블러드앤소울(이하 B&S) 관련 상용서비스 가시화, 2012년 B&S 관련 신규 매출 2197억원(국내 1641억원, 로열티 556억원) 수준이 기대되며 2012년 중에 B&S과 길드워2가 중국, 북미 유럽 등에서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면 3분기 실적은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니지1 관련 아이템 유료화를 9월 14~28일에 걸쳐 진행했지만 2분기보다 매출 발생이 적었다. 기존 게임 성장 정체도 원인으로 꼽혔다.
3분기 실적은 본사기준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2.8% 감소한 1220억원,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7.8% 감소한 580억원으로 내다봤다. 시장컨센서스 매출액은 1370억원, 영업이익 620억원 수준이다.
강 연구원은 “B&S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에 이어 2차에도 유저 피드백과 호응도가 좋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B&S 상용화는 2012년 1월 중에, 3차 CBT를 진행하지 않으면 2011년 12월 중에 상용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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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