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GS샵은 한국과 태국의 합작 홈쇼핑 기업 '트루GS'가 지난 5일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트루GS는 한국 1위 홈쇼핑 기업 GS샵과 태국 미디어기업 트루비전, 유통기업 더몰그룹, 편의점 기업 CP올이 각각 35:45:10:10 의 비율로 출자한 회사다.
트루GS의 채널명은 '트루셀렉트'다. 태국 내 최대 유료방송인 트루비전 11번 채널과 무료 위성방송으로 송출되며 방콕을 포함한 수도권과 북부 치양마이, 동북부 우돈타니, 남부 수랏타니 등의 주요도시를 포함 태국 전역에서 800만 가구가 시청할 수 있다.
트루GS는 GS샵에서 검증 받은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글로벌 브랜드상품, 현지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전국 무료배송 및 15일내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해 이른바 백화점 급 홈쇼핑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허태수 GS샵 사장은 "세계적인 노하우를 자랑하는 한국의 홈쇼핑 문화를 태국에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트루GS를 통해 동남아시아의 한류 열풍이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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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