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민간 고용 증가폭이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9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9만 1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당초 7만 5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8월에는 8만 9000개(수정치)의 일자리가 증가한 바 있다.
이 소식에 유로/달러가 낙폭을 줄이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폭을 확대한 반면, 미 국채는 낙폭을 확대했다.
유로/달러는 1.3333달러에서 1.3353달러까지 오른 후, 한국시간 오후 9시 27분 현재 전일보다 0.09% 내린 1.3332/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P500 선물은 4.7포인트, 다우존스 선물은 27포인트, 나스닥100 선물은 6포인트 각각 상승하고 있다.
미 재무증권 10년물 가격은 10/32포인트 내렸으며,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1.86%로 전일 종가인 1.83%에서 올랐다.
30년물 가격은 23/32포인트 내렸으며, 수익률은 2.84%로 전일 종가인 2.81%에서 상승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