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일 채권시장에서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이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에, 채권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미 국채 금리는 뉴욕증시의 반등과 EU 재무장관들의 은행 재자본화 검토 소식에 상승했지만 이탈리아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안전자산 선호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결국, 국채선물은 오늘도 추가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외인들의 채권시장 이탈 우려가 지난주 계속됐지만 지난주 28일과 29일 순매수를 이어갔다"며 "어제는 환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채권 순매수가 1조 1660억원으로 집계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20일선인 104.25 상향 테스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4.10~104.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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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