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대한항공에 대해 "IFRS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의 절반 정도인 2100억원 정도에 머물 것"이라며 "원화 기준 국제여객 수익률이 전년동기와 비슷하고, 화물 수익률은 하락했으며, 항공유가 상승으로 유류비는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이어 "최근의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주당순자산가치가 감소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 6000원에서 5만 8000원으로 하향한다"면서 "아직은 원달러 환율 상승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3Q11 Preview: IFRS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의 절반 정도인 2,100억원 전망
– 이유는, KRW 기준 국제여객 yield는 전년동기와 비슷하고, 화물 yield는 하락했으며, 항공유가는 상승으로 유류비가 27.6%yoy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 목표주가를 76,000에서 58,000원으로 하향
– 주요 이유는 최근의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BPS 감소
– 원달러 환율 100원 상승 시, BPS는 7,200원/주 감소
– 이유는 동사의 외화지출이 외화수입보다 많고, 외화부채가 외화자산보다 많기 때문
▶ 대한항공 주가는, 수송량, 삼성전자 주가, 원달러 환율, 유가와의 과거 통계에 의하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되어, 단기적으로는 상승 가능할 전망
– 현재 주가 약세의 이유는 원달러 환율 상승인데, 대한항공의 현재 주가는 원달러 환율이 1,300원 대 중반일 경우를 가정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현재의 원달러 환율과 단기적인 전망치를 고려하면, 단기적으로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 이유는, 당사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괴리액은 13,800원이고, 4Q11 원달러 환율 가정치는 1,148원이며, 원달러 환율 100원 상승 시, BPS 감소액은 7,200원/주이기 때문
▶ 장기로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IT제품 가격 지수가 상승 추세로 전환되어야, 주가는 다시 상승할 전망이어서,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하더라도,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최근 DRAM exchange 지수는 상승 후, 다시 조정 중
– 아직은 원달러 환율 상승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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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