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소기업들에 대한 대출이 8월에 큰 폭으로 증가, 경기 회복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소기업들의 대출 상황을 추적하는 페이넷(PayNet)은 3일(미국시간) 미국 소기업들에 대한 전체 대출 규모를 가리키는 '톰슨로이터/페이넷 8월 스몰 비즈니스 대출지수'가 전년 동기비 19%, 직전월인 7월 대비 8.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스몰 비즈니스 대출지수는 2008년 4월까지 13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소기업들이 미국의 고용창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소기업들에 대한 대출 확대는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넷의 설립자 빌 펠란은 "새로운 공장을 세우거나 장비를 도입할 때마다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된다"면서 "일부 고용 증가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