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8월 건설지출이 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들의 건설 프로젝트가 급증한데 힘입어 7월의 하락세에서 벗어나며 예상외로 반등했다.
미국 상무부는 8월의 건설지출이 전월비 1.4% 늘어난 연율기준 799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8월 건설지출이 7월달의 1.4% 감소(수정치)에 이어 0.3% 떨어졌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8월 민간부문 건설지출은 0.4% 늘어났다. 이 가운데 거주용 건설지출은 0.7%, 비거주용 지출은 0.2%가 각각 증가했다.
공공건설지출은 3.1%의 증가세를 보이며 2009년 2월이후 최대 월간 증가폭을 기록했다.
주 정부 및 지방 정부의 지출은 3.5% 늘어난 반면 연방정부 건설지출은 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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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