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A'로 유지했다.
S&P는 3일(현지시간)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하며,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영국의 경제 성장이 정부의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함께 영국 정부의 적자감축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면 신용등급은 하향 조정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GDP 대비 재정적자를 10% 가량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