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2일 김진영(사진) 도시개발공사부사장을 민선 5기 두번째 정무부시장 내정자로 확정하고 시의회'인사 간담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인사간담회는 시정참여정책위원회에서 권고한 '인사청문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김진영 정부부시장 내정자는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2008년~2011년 2월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구장을 거쳐 도시개발공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 도시계획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기술업무 총괄은 물론 도시계획, 도시재생 업무에 능숙하고 시의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판단력과 조정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사 간담회는 오는 10일 실시되며 내정자의 병역, 학력, 경력을 비롯해 부동산, 예금, 유가증권 등 기본 재산현황과 더불어 시정운영에 따른 정책적인 사항을 집중적으로 검증한다.
김진영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의회 '인사간담회' 과정에서 큰 문제가 없을 경우 임용절차를 통해 오는 17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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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