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자산운용(대표이사 차문현)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Big Bang 202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 비전의 명칭인 'Big Bang 2020' 은 우리자산운용이 자산운용산업에서 상품, 마케팅, 운용부문 등 전사적인 혁신과 변화를 통해 '우주 대폭발'과도 같은 성장을 이루겠다는 것을 뜻한다.
이날 행사에서 차문현 대표는 비전 브리핑의 발표자로 직접 나서 'Big Bang 2020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 정통 주식형 펀드의 두드러진 운용성과 개선 ▲꾸준히 우수한 운용성과를 기록하는 인덱스 펀드 ▲ 채권형 ETF 부문 시장 점유율 1위 ▲ 헤지펀드 및 PEF 시장 선점 ▲ 최대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판매망 등을 예로 들며 우리자산운용의 잠재적인 비전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차 대표는 "이같은 성장을 통해 오는 2020년 수탁고 200조원 돌파와 함께 업계 1위를 달성할 것"이라며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어려웠던 시기를 딛고 우리금융그룹 성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계열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9일 진행된 선포식에는 우리자산운용 전임직원을 비롯해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 우리은행 이순우 은행장,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 주요인사 200 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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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