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부를 잇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돼 김포 한강신도시, 광교신도시 내, 입주 아파트가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M버스로 유명한 광역급행버스는 기ㆍ종점으로부터 7.5㎞ 이내에 위치한 6개 이하의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급행버스로 지하철 교통이 미비한 외곽지역에서 서울 도심부까지 1시간 내로 도달할 수 있다.
오는 12월 김포한강신도시, 수원 광교, 인천 청라 등 9개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돼 인근 신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신설 노선은 ▲수원(광교)~강남역, 서울역 ▲고양(중산)~서울역 ▲파주(교하)~고양(가좌)~서울역 ▲김포~강남역, 서울역 ▲인천(청라)~서울역 등이다.
다음은 광역급행버스 개통 수혜가 예상되는 입주 아파트 단지다.
우미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 Ac-02블록에 공급한 ‘한강신도시 우미린’이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한강신도시 우미린은 지하 2층~지상 26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05~130㎡ 총 105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됏다. 3.3㎡당 분양가는 1070만원 선으로 인근 지역보다 저렴하다.
이와 함께 우미건설은 인천 청라지구 A34블록에 ‘인천 청라 우미린’의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
청라 우미린은 지하 1층~지상 25층 총 3개동, 20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청라 국제업무타운과 맞닿아있고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하다.
울트라건설이 광교택지개발지구 A21블록에 분양한 ‘광교 울트라 참누리’도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광교 울트라 참누리는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동 총 1188가구로 구성됐으며 단지 인근에 호수가 자리했다. 아울러 단지 주변에 초, 중, 고등학교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라건설은 인천 청라지구 A6블록에서 ‘청라 한라비발디’ 992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청라한라비발디는 전용면적 101~133㎡로 중대형으로 구성됐으며 중앙호수공원과 테마골프장으로 둘러싸인 위치에 입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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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