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은 독일의회의 EFSF 증액안 통과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에 그쳤다.
독일 하원은 찬성 523표, 반대 85표로 유럽재정안정기구(EFSF) 확대안을 통과시켰지만 이는 역외NDF환율에 선반영됐다.
2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75.00/1176.99원으로 전날보다 6.0/6.0원 내렸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73.50원 대비 0.5원 하락한 1173.00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독일 의회의 EFSF 강화 법안 승인과 경제 지표 호조로 큰 폭의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기술과 소비업종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날보다 1.30% 상승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76.81엔, 유로/달러는 1.358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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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