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인모션(이하 림)이 태블릿PC 사업 철수설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마리사 콘웨이 림 대변인은 "우리가 블랙베리 플레이북 생산을 중단했다는 얘기는 완전히 소설"이라며 "앞으로도 태블릿PC 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림은 앞으로도 태블릿PC 시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콜린스스튜어트의 반도체 담당 존 빈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림이 이미 플레이북 생산을 중단했으며 태블릿PC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러한 주장은 림의 관계사인 콴타컴퓨터가 대규모로 인력을 감원을 근거로 제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대만에 위치한 콴타컴퓨터가 플레이북 생산 공장에서 1000명의 인력을 해고했기 때문.
한편 콴타컴퓨터는 해고한 직원들이 림 생산 라인의 근무자인지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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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