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안 인준 등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감이 완화되며 숏커버링에 따른 반등장세가 연출됐다.
또 이같은 분위기로 달러가 약세를 보인 것도 곡물시장을 지지했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미국의 봄밀 수확 감소 전망까지 나오며 지지받아 2% 이상 오르며 1개월래 최대 하루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두 선물도 달러 약세와 원유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10개월래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그러나 옥수수 선물은 등락장세가 지속되며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특히 수확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 예보로 주요 경작지의 수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상승폭이 제한되기도 했다.
29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5.5센트, 2.4% 급등한 부셸당 6.542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12월물은 1.75센트, 0.3% 오른 부셸당 6.3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6.5센트, 0.5% 상승한 부셸당 12.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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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