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9만 1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무려 3만 7000건 감소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2만 3000건에서 3000건 감소한 42만건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훨씬 밑도는 결과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72만 9000명으로 직전주 374만 9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어들며, 전문가 예상치 372만 5000명 또한 밑돌았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1만7000건으로 직전주 42만 2250건(수정치)에 비해 감소했다.
한편 당초 42만3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2만8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