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루마니아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루마니아중앙은행은 29일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6.2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물가상승 압력 완화와 유로존의 채무위기 악화로 취약해진 경제 성장 사이의 균형을 조정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당초 로이터 조사에서 16명의 전문가들은 만장일치로 루마니아의 금리동결을 예상하고, 이중 대다수는 내년 1분기가 되면 루마니아중앙은행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루마니아는 지난 2010년 5월부터 금리를 사상최저수준인 6.25%로 동결해 왔다. 다만 이는 신흥 유럽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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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