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독일의 실업자수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실업률 역시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9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률이 6.9%를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독일 통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지난 8월 실업률은 7.0%를 기록한 바 있다.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자 수는 292만 2000명으로 2만 6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8000명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한편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실업자 수는 279만 6000명으로 8월의 294만 5000명(수정치)에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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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