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광물자원공사가 자원외교 MOU체결건을 과대포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노영민 의원(민주당 청주흥덕을)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광물자원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는 한마디로 뻥"이라고 질타했다.
노 의원은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을 상대로 "광물자원공사가 진행 중인 MOU 건은 전정권에서 된 진행한 사업에 현정부는 증자에만 참여한 것"이라며 "현정부에서 진행중인 사업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카작무스사 개발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등 카자흐스탄 상대로 손해배상 혹은 사과를 청구해야할 일이 많다"며 "카작무스가 삼성물산과 MOU를 체결해 놓고 중국자본 끌여들인 것은 한국과 관계는 도외시한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김 사장은 "카자흐스탄과 진행했던 보셰콜 동광 사업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노 의원의 지적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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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