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감이 다시 불거지며 투자자들이 상품과 같은 위험자산을 매각한데 따른 것이다.
대두 선물의 경우 유로존 우려감에 따른 달러 강세와 함께 수확철 날씨도 개선되며 크게 압박받아 3% 이상 하락하며 10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섰다. 월간 기준으로는 2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중이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 수확철을 맞으면서 수요 둔화 조짐과 함께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까지 가세, 3개월래 최저치에 근접했다.
소맥(밀) 선물 역시 3일간 이어가던 상승세를 접고 급락, 2개월래 최저치를 보였다.
28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9.5센트, 3.0% 하락한 부셸당 6.387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12월물도 21.5센트, 3.3% 내린 부셸당 6.30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39.5센트, 3.1% 빠진 부셸당 12.23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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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