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저가 소매체인인 패밀리 달러 스토어가 예상을 상회하는 기업회계연도 4분기 순익을 발표한데 이어 전문가 기대수준을 웃도는 1분기 순익전망을 28일(현지시간) 제시했다.
10달러 이하의 의류와 잡화를 주로 판매하는 패밀리 달러는 가격인상을 자제함으로써 브랜드제품을 취급하는 소매업체들로부터 고객들을 흡수하는데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패밀리 달러의 4분기 순익은 주당 66센트에 해당하는 7980만달러로 1년 전의 주당 56센트, 총 7390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 오른 21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기업회계연도 4분기에 주당 63센트의 순익과 21억3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패밀리 달러는 1분기 순익 전망폭을 주당 65~73센트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의 1분기 평균 전망치는 주당 66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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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