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유로존 불안에 하룻새 하락반전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공모주를 중심으로 8거래일째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다만, YG엔터테인먼트는 공모주 부진 속에 나홀로 강세를 이어갔다.
28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오는 29일 공모 예정인 과학 실험기기 제조업체 대한과학이 전거래일보다 500원, 10% 급락하며 4500원에 장을 마쳐 이틀째 하락했다.
아울러 다음달 5일 공모 예정인 태양광 발전용 웨이퍼 생산업체 넥솔론과 산업용 로봇생산업체 로보스타가 각각 5.85%, 0.59% 밀렸다.
다음달 13일 공모 예정인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과 다음달 20일 공모 예정인 반도체 열처리 업체 테라세미콘도 3.10%, 3.24%씩 밀리며 6일째, 사흘째 약세를 이어갔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음달 27일 공모 예정인 창고 자동화시스템 업체 신흥기계가 8.81% 급락해 6일째 부진한 가운데 사파이어테크놀로지(-3.17%), 디엔에이링크(-0.89%)도 하락행렬에서 이탈하지 못했다.
반면, 다음달 12일 공모 예정인 음반 제작업체 YG엔터테인먼트는 1.74% 홀로 올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 관련주와 현대 관련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SDS와 서버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이 각각 0.44%. 0.61% 올랐지만, 서울통신기술은 2.02% 낙폭으로 52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현대엔지니어링이 0.18% 상승으로 5주일만에 반등했지만, 현대삼호중공업은 0.75% 내려 7일째 약세가 지속됐다.
그밖에 포스코티엠씨(2.33%)는 상승행렬에 동참했고, LS전선(-0.85%), KT파워텔(-3.57%). 엠씨넥스(-3.57%)는 하락행렬에 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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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