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달 독일의 수입물가가 예상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월에 비해서도 떨어지는 모습이다.
독일연방통계청은 8월 독일 수입물가가 월간으로 0.7% 하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0.8% 상승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다. 또한 경제전문가들은 0.4% 감소를 예상한 바 있어 이 보다도 줄어든 수치다.
연방통계청 관계자는 월간 기준으론 지난 2009년 9월 이후 최대 감소폭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간으로 보면 독일 수입물가는 6.6% 상승했다.
이는 지난 7월의 7.5% 상승에 비해 상승 폭이 둔화된 모습이다. 또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9% 상승 보다도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NewsPim] 김동호 기자(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