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은행주가 업종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독일과 그리스 총리의 긍정적인 정상회담 소식이 전해지며 유로존 해결 기대감이 무르익자 은행주가 오랜만에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
은행주 가운데 피치를 올리는 곳은 우리금융이다. 28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일대비 6.72% 올라 1만원선을 다시 되찾았다. 최근 폭락장에서 8000원대까지 주저앉았던 주가가 이틀만에 1만원선을 회복했다.
이어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도 4~5% 상승폭을 기록중이며 외환은행과 전북은행도 3%대 오름세다.
수급측면에선 외국인의 입질이 가장 많다. 하나금융지주의 경우 순매수 상위 5개사 증권 창구가 메릴린치, CS,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씨티증권 등 모두 외국계다.
신한지주는 씨티로, KB금융은 CLSA코리아증권과 UBS증권 창구로, 외환은행 역시 CLSA, CS, SG증권 등 외국계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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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