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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숙혜 기자] 모간 스탠리가 26일(현지시간)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UTX)의 목표주가를 95달러로 유지한 가운데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올렸다.
상업용 항공우주 섹터에서 유나이티드 테크의 수익성과 투자 매력이 동반 상승했다는 것이 모간 스탠리의 판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굿리치 인수에 따라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굿리치 인수 효과에 따른 이익 증가가 단기간에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감안할 때 리스크/보상 비율이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모간 스탠리는 평가했다. 또 밸류에이션이 점진적으로 상승, 향후 18~24개월 안에 주가가 1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굿리치(GR)에 대해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하향 조정했다. 피인수 가격이 시장 예상치 수준에 그쳐 굿리치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유나이티드 테크는 굿리치를 184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고, 인수 절차는 내년 상반기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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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