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송광수 연구위원은 28일 CJ제일제당에 대해 “환율은 상승하나 곡물가격 하락으로 원가 상승 우려는 낮고, 성장 중인 해외 바이오 사업은 라이신 가격 상승과 더불어 최근 곡물가격 하락으로 추가적 마진 개선을 기대한다”며 “단기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환관련손실을 제외하면 3분기 실적은 매우 우수한 실적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3분기 연결 매출 1조 7325억원, 영업이익 1663억원이 전망된다”며 “가격 인상과 추석 선물세트 판매 호조로 본사의 소재식품은 10% 이상, 가공식품은 20% 성장하고, 바이오 사업도 단가 상승 및 생산량 증대로 20% 이상 성장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환율 상승 우려에 가려질 수 없는 우수한 fundamental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원 유지
환율은 상승하나 곡물가격 하락으로 원가 상승 우려는 낮고, 성장 중인 해외 바이오 사업은 라이신 가격 상승과 더불어 최근 곡물가격 하락으로 추가적 마진 개선 기대. 단기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환관련손실을 제외하면, 3분기 실적은 매우 우수한 실적. 외환관련손실은 향후 환율 하락 시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 Positives: Growth
- Investment Point: 국내 원가 상승 우려 낮고, 해외 마진 개선은 가시화
1. 환율과 곡물가격의 동반 변화로 소재식품의 원가 상승 우려 미미
최근의 환율 변화로는 금년 내 원가에 영향 미미하며, 9월 13일 이후 환율이
9% 상승하는 동안 곡물가격도 9% 하락하여 향후 소재식품 원가의 구조적 변화도 미미. 현재의 추세와 달리 원가의 구조적 상승 발생 시 내년 가격 인상 가능성도 존재
2. 해외 바이오 사업은 최근 판가 상승 외에 옥수수 가격 하락으로 추가적 마진 개선 기대
라이신 가격: 계약 가격은 $2.5/Kg으로 2Q 대비 9% 상승. 중국 spot price는 2Q 이후 급등하여 $3.0/Kg까지 상승, 중국 정부의 돼지 사육 지원으로 강세 기조는 지속 예상
옥수수 가격: 최근 $6.5/Bushel로 전월 평균 대비 9% 하락
- 3Q Preview: 일시성 외환관련손실 제외하면, 매우 우수한 실적
연결(YoY): 매출 17,325억원(+15%), 영업이익 1,663억원(+26%), 순이익 572억원(-46%)
가격 인상과 추석 선물세트 판매 호조로 본사의 소재식품은 10% 이상, 가공식품은 20% 성장하고, 바이오 사업도 단가 상승 및 생산량 증대로 20% 이상 성장 예상
저가 원당 재고 확보와 선물세트 판매 호조, 라이신 가격 상승으로 영업 수익성 개선. 순이익은 외환관련손실 약 960억원 발생으로 전년대비 감소 (환율 1,200원 가정, 환율 10원 상승시 52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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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