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간 수명이 늘어난 만큼 아름다운 노후 설계를 위해서라도 개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개인연금과 함께 보다 중요해진 퇴직연금도 그 중 하나다. 이를 어느 금융회사를 통해, 어떻게 운용하는가가 풍요로운 미래를 담보하기도 한다. 이에 증권업계를 포함해 금융권에서 뜨겁게 달궈지는 퇴직연금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현명한 상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시장과 상품의 면면을 살펴봤다.<편집자 주>
[뉴스핌=정지서 기자] "고객의 미래를 생각하는 퇴직연금 시장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5년 업계최초 퇴직연금 전담부서인 퇴직연금사업단을 신설하고 단기실적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퇴직연금제도의 본질적인 서비스와 고객편의를 위한 원칙 중심의 퇴직연금사업을 전개해왔다.
이에 현재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사업단은 230명이 넘는 퇴직연금 전담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보험계리사, 미국계리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전문컨설턴트 등의 전문인력을 사업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영입해 안정적인 퇴직연금 사업 기반을 확보해 온 것.
더불어 전국 각 영업점에 퇴직연금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및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전담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해 옴으로써 그간 타 금융권 대비 부진했던 증권업계의 유일한 퇴직연금 창구로서 명맥을 이어왔다.
그간 퇴직연금 상품들의 성적 역시 업계 상위권이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안정적인 퇴직연금 사업기반을 확고히 해온만큼 연금 운용에 있어서도 '리딩 컴퍼니'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왔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무엇보다도 그간 미래에셋증권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합리적인 자산배분을 위한 '퇴직연금 MP(모델포트폴리오) 랩어카운트' 서비스와 '자동분할매수시스템' 등 다양한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구축했다.
고객의 노후 설계를 위한 재테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퇴직연금스쿨, 매니저스쿨, 오렌지스쿨 등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퇴직연금 교육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올바른 연금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데 앞장 선 것만 살펴 보더라도 미래에셋증권이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지 분명해진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0년 12월 31일, 퇴직연금 운용관리 기준 누적적립금 1조원을 돌파했다. 그간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하나의 이정표였다.
지난 2005년 말 퇴직연금사업 개시 이후 5년만에 거둔 1조원 달성의 성과는 2009년 말 약 4000억원에 불과했던 적립금 규모를 일년만에 두배 이상 증가시켰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현재 9월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1조 2449억 수준. 이는 사업 초기부터 퇴직연금 시장의 확대 가능성을 정확하게 전망하고 실천에 옮겼기에 가능한 결과다.
향후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와 함께 업계 선두주자의 위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개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시행되는 내년부터는 제도운영을 위한 본원적 인프라와 자산관리 역량이 주된 포인트로 부각될 것인 만큼 그간의 자산관리 노하우가 더욱 부각될 것이란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제도가 복잡해짐에 따라 종합컨설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기존의 전문화 된 컨설팅인프라를 더욱 발전시켜서 제도컨설팅 전담조직 이외에도 자산관리컨설팅, 연금계리컨설팅을 별도로 구성하여 역량과 경험을 차별해 나갈 것은 물론 고객서비스팀을 통해 가입자교육과 상담지원 업무를 특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미래에셋'이라는 금융 브랜드가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앞서나가는 사업자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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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