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가 경기둔화에도 양질의 컨텐츠 공급과 더불어 꾸준하게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성정동력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12분 현재 CJ CGV는 전 거래일대비 2.30%(550원) 오른 2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 주벼에선 CJ CGV는 출점을 지속하면서 시장점유율이 2007년 23%에서 연간 0.8~1.0%p씩 꾸준히 상승하여 2분기 현재 31%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영화성수기의 관람객수 증가와 3D 영화비중 확대에 따른 ATP 상승 효과로 CJ CGV 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객수 점유율은 2분기에 43.2%를 기록하였다. 하반기 신규 직영점(5개 오픈 예상)의 관객수 흡수 효과를 감안할 경우 2012년 전체 관람객 점유율(직영+위탁)의 44% 상회는 무난할 전망"이라며 "또한 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중국시장에서의 출점 강화와 베트남 영화시장 진출(Mega Star 인수)에 주력하고 있어 긍정적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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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