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급락했다. 유로존 해법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급등하는 등 위험선호심리가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2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77.00/1178.00원으로 전날보다 9.00/9.00원 올랐다.
하지만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95.80원보다 20.85원 급락한 1174.9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정책결정자들이 그리스 부채를 줄이고 유럽은행들을 재자본화하는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2.53% 급등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76.40엔, 유로/달러는 1.351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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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