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가 금품 수수 의혹을 받은 황철증 통신정책국장을 대기 발령하고 검찰에 수사를 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방통위 이태희 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방통위원장과 상임위원 다섯명이 간담회를 갖고 황국장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논의 후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26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 수사 의뢰를 할 계획이다.
이번 의혹에 대해 당사자인 황철증 통신정책국장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최초 보도한 시사인은 "황철증 방통위 국장이 컴퓨터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윤 모씨로부터 미국 유학 중인 자녀 학비 등의 명목으로 수 천 만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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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