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1시 5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제약 업체 존슨앤존슨(JNJ)이 이익 압박과 함께 주가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린 한편 목표주가를 7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 삭스는 존슨앤존슨의 항혈전제 자렐토의 판매 규모가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작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의료기기 부문 역시 수요 둔화로 인해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약 업계의 전반적인 투자 매력이 떨어진 것도 이번 투자의견 하향과 무관하지 않다고 골드만 삭스는 밝혔다.
파이퍼 제프리 역시 일반 의약품에 대한 미 식품의약청(FDA) 인가 여부의 불확실성이 주가 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향후 12~24개월에 걸쳐 비즈니스 리스크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이퍼 제프리는 존슨앤존슨에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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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