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측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이 선진국과 신흥국의 중재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박재완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측이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무디스로부터는 작년에 신용등급이 상향됐고, 지금도 한국의 모든 상황이 차츰 개선됐다는 총평을 받았다"며 "S&P도 한국의 펀더멘털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튼튼하다는 총평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IMF 총재와의 양자면담에 대해서는 "라가르드 총재가 아시아와 신흥국 쪽과 IMF가 협의하다가 어려운 점이 있으면 한국이 중재해달라고 제안해 흔쾌히 수락했다"며 "아시아 쪽에서 역내 합의할 때나 신흥국들의 입장을 조율할 때 선진국과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특히 박 장관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에서 아시아 역내 안전망과 IMF 간 협력 증진에 중재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