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닛산과 인피니티 브랜드의 마케팅 및 세일즈를 총괄할 부사장에 정성상(鄭成相) 씨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0월 4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정성상 부사장은 각 브랜드의 딜러 관리 부문도 관할할 예정이다.
정 부사장은 국내외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종사하며 구매, 전략 기획, 세일즈 & 마케팅, 애프터세일즈 등 자동차 제조 및 판매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했다.
한국닛산 측은 "닛산과 인피니티 브랜드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자 정 부사장을 선임했다"면서 "향후 한국 시장 내에서의 브랜드 역량을 보다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한편, 정 부사장은 1961년 생으로, 현대차(1986년~2000년)와 토요타자동차(2000년~2011년) 등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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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