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영엽이익률 상승 등으로 3,4위와의 격차를 벌리고 1위 탈환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왔다.
교보증권 투자분석팀은 23일 "후발 화장품 브랜드샵인 더페이스샵의 높은 성장과 스킨푸드, 에뛰드 등의 추겨격으로 에이블씨엔씨의 입지가 좁아졌었다"라며 "때문에 에이블씨엔씨는 2006년과 2007년 매출액 감소 및 적자 기록으로 힘든 시기를 거쳤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1위 탈환을 위해 추격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3년간 매출액 증가율 47.7%를 기록하며 1위 업체 더페이스샵의 같은 기간 매출액 증가율 11.1%임을 감안할 때 높은 성장세 기록, 더페이스샵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100으로 기준할 때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수준은 2007년 37%, 1%, 수준에서 2010년 84%, 61% 수준까지 격차를 좁혔다는 것.
특히 2007년 스킨푸드에 일시적으로 2위자리를 빼앗겼던 에이블씨엔씨는 작년 매출액 2431억원, 영업이익률 12.1%를 기록하며, 3위 스킨푸드 1642억원, 8.8%, 4
위 1617억원 9.2%과 격차를 벌였다고 밝혔다.
투자분석팀은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마케팅 강화를 통해 초기 고객을 유인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기초제품군 강화전략을 진행하고 있으며, 브랜드 다변화, 해외 부문 지속적 강화전략 등으로 매년 20%의 성장을 목표로 2014년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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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