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 경제가 중요한 하방 리스크에 직면해있다는 연준의 평가로 상품시장 전반에 걸친 매도세가 출현하며 낙폭을 확대했다.
특히 대두 선물은 6주 최저치로 하락했고, 옥수수와 소맥(밀) 선물도 뉴욕 증시가 3% 이상 급락하고 원유가도 6%나 폭락한데 영향받아 5% 이상 하락하며 각각 11주와 10주 최저치로 내려섰다.
연준은 전일 곡물시장이 마감된 직후 미 경제가 취약하다는 평가와 함께 보유 국채의 만기를 확대하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내년 6월말까지 4000억달러 규모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시장내 경제회복 둔화 우려감이 강화됐고 달러도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더 압박받았다.
22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33센트, 5.0% 급락한 부셸당 6.3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35.75센트, 5.2% 내린 부셸당 6.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37.5센트, 2.8% 빠진 부셸당 12.8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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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