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낙폭이 3% 넘게 확대돼 1790선 초반으로 주저앉고 있다.
FOMC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과 미국과 이탈리아 은행의 신용 등급 강등 여파까지 겹치면서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2.71포인트, 3.38% 내린 1791.5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이 늘어난 데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차익거래 중심으로 매물이 2800억원 넘게 풀리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3억원, 547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반면 개인은 5229억원 순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로 총 3719억원 순매도세다.
전업종이 하락세다. 화학, 은행,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전기전자 등이 3~4% 대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종목도 줄약세다.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 S-Oil, KB금융, LG화학, 신한지주 등이 4% 넘게 급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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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