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염흥열)는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어시스템 보안 연구회(이하 연구회)’ 창립식을 가졌다.
연구회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SCADA, DCS 등 제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보안 연구를 전담 수행하게 된다.
또 국내 주요 제어시스템에 대한 보안 취약점 연구, 제어시스템 공격코드 분석, 제어시스템 보안 대응기술 연구 등 전문 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제어시스템 보안 관련 학계 교수, 안철수연구소 등 보안업계, KISA, ETRI 등 유관기관를 포함, 산학연 전문가 27인으로 구성됐다.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연구회에서 산출된 결과물을 공개 세미나를 통해 발표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해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정책 제안과 기술자료 배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서종 행정안전부 정보기반정책관은 “철도, 교통통제 등 국내 주요 제어시스템의 사이버위협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제어시스템 보안 연구회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어시스템 보안 연구회장 박동규 교수는 “국내 주요 제어시스템 보안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정책제도 수립, 기술개발, 보안평가 등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활동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