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사업의 분사로 CIC(Company In Company) 유지 필요성이 저하됨에 따라 통신사업(Network Operator)에 대한 운영을 책임지는 사업총괄과 전사 최적화, 효율화를 지원하는 Corporate Center 체계로 전환해 조직 관리와 책임을 강화한다.
통신사업 운영을 책임지는 사업총괄은 B2C, B2B, 네트워크(Network)를 중심으로 마케팅, 기업사업, 유무선 조직간 시너지를 제고하고 경쟁우위 유지 기반 강화에 나선다.
또 중장기 성장 전략 다변화를 위해 Healthcare사업본부를 신설, Healthcare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IPE사업본부와 Healthcare사업본부는 사업총괄 직속으로 뒀다.
이와 함께 기존 기술부문을 종합기술원으로 기능을 통합 강화하고 CEO 직속으로 배치해 연구개발(R&D) 분야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술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조직개편과 아울러 시행하는 임원인사에 ‘변화’를 통한 조직 활성화와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한 일관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가볍고, 빠르고, 실행력 있는 조직을 구축했다”며 “자율과 책임 기반의 자기완결적 조직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총괄에는 배준동 전 네트워크 CIC 사장, Corporate Center장은 김준호 전 GMS CIC 사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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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