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여행주들이 수요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모두투어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650원(5.99%) 오른 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하나투어 역시 4% 상승 중이다. 하나투어는 엿새 만에 오름세다.
키움증권 손윤경 연구원은 "올해 안에 유럽 재정위기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이고, 내년 여행산업이 올해보다 견조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돼 최근의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판단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항공 좌석 공급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약 11%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여행 수요 확대와 여행사 수익성 개선을 이끄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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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