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슈퍼는 지난 4월 전남 신안군 암태도 인근에 새우 전용 양어장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어장은 2만평 규모의 농장 2곳으로 총 4만평 규모로 특이한 점은 전용 양어장이 바닷가 인근에 위치하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육지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육지에 새우양식장을 도입하면 바닷속 양식에 비해 바이러스 감염 확률도 줄어들고 태풍이나 높은 파도로부터도 안전해 생산효율이 올라가서 당연히 가격은 낮아지게 된다.
롯데슈퍼는 이렇게 전용 양어장에서 키운 새우를 판매한다. 전용 양어장에서 수시로 공급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냉동으로 판매되던 제품과는 달리 얼리지 않은 생물로 판매된다.
가격은 1kg 당 60마리 수준인 가장 일반적인 크기로 20마리에 4990원으로, 1마리당 시세에 비해 약 25% 저렴하다.
전용 양어장 새우는 오는 21일부터 롯데슈퍼 전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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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